프랑스5구 12월 신진작가 공모 선착순 마감 및 파리시청 전시, 프랑스 문화관광부 SENA 9월 공지안내,
프랑스 5구 갤러리(Espace Sorbonne 4,Centre Culturel Italien,Galerie Frederic Moisan)12월 신진작가 개인전및 단체전 공모 공지안내 (전 프랑스 파리 갤러리 메타노이아)
-갤러리 위치
Espace Sorbonne 4 (4,rue de la Sorbonne 75005 Paris
파리 소르본 옆, 소르본가 Ave.Sorbonne),
Centre Culturel Italien (4, rue des Pretres Saint Severin 75005 Paris,
Saint Michael 노트르담 성당 세느강 앞)
Galerie Frederic Moisan (46 Rue Croix Des Petits Champs 75001 Paris 파리시청 옆 루브르 갤러리 앞)
-Espace Sorbonne 4( 파리 소르본 옆,소르본가 Ave.Sorbonne),
전시기간 : 2024년 12월 16일-22일 (Espace Sorbonne 4)
전시비용 : 3100 Euros for solo or 3-4 personnes (Espace Sorbonne 4)
3500 Euros for group for 10 personnes (Espace Sorbonne 4)
-Centre Cuturel Italien(Saint Michael 노트르담 성당 세느강 앞)
전시기간 : 2024년 12월 6일-12일
전시비용 : 3900Euros or 4000Euros with opening music etc.for solo
4400Euros for Group for 5-6 personnes or 10 personnes possible
-현재부터 선착순 예약 가능(선착순 마감)
-12월 이후 개인전 및 단체전 접수 가능
-개인전 및 단체전 접수 및 예약문의 : sumilee1@naver.com
-접수방법 : 희망갤러리, 개인전 or 단체전 인원기재, 작품사진 최소 3-4점 첨부, 작가명, 제작년도, 작가노트, 작품설명, 포트폴리오 첨부 가능
-파리시청 개인및 그룹전 공모예정(5월-7월중 예정)
-프랑스 문화관광부 파리올림픽전시 주최 La Maison des Artistes 9월 전시 공고 예정 (콩코드광장 parcel des Tuleliers 황실레몬파티로 유명한 Jardin de Luxembourg 궁)
-프랑스 문화관광부 주최 파리올림픽 기념 전시 시상식 10월7일 세컨에디션 두번째 오프닝 공식 유튜브 동영상 링크
Remise des prix et colloque #2 - Arts & Sports à l'INHA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
https://m.youtube.com/watch?v=
https://m.youtube.com/watch?v=
https://www.instagram.com/
https://www.instagram.com/
-주최및 후원 : 프랑스 문화관광부 La Maison des Artistes, 세종미술협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홈페이지 사이트 링크
https://www.
http://www.stylographe.org/
-프랑스존 행사 안내 알림광장 사이트
https://www.francezone.com/xe/
-접수및 문의 : sumilee1@naver.com(선착순 마감,현재부터 예약가능)
감사합니다.
-이전 공고
프랑스 파리 갤러리 메타노이아 한국인 기획전및 국제 아트 페스티벌
갤러리 메타노이아(Galerie Metanoïa)에서 2012년 9월 28일 ~ 10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개최될 기획전 “KOREAN EXPRESSION”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 컬렉터와 아트 바이어들과 연계되어 있는 Galerie Metanoïa는 프랑스 파리의 중심지 현대미술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퐁피두 센터 정면 마레지구 껭깡푸와(Quincampoix) 화랑가에 위치한 현대미술 갤러리로, 한국 미술을 프랑스등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소개하고자하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하여 파리시장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2013년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저희 갤러리 주관으로 INTERNATIONAL ART FESTIVAL을개최하게되어 전세계 아티스트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예정이니 자랑스럽고 훌륭한 한국 미술을 전세계에 알릴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술의 본고장 파리에 ‘다채로운 한국의 이미지’를 신선한 감각으로 소개할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Thème 주제
- 한국 전통 미술과 현대 미술 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자유 주제
Calendrier 일정
- 신청기간 : 2012년 8월 31일까지
- 발표 : 2012년 9월 7일
- 참가비용 입금 : 2012년 9월 14일까지
- 작품 배송 : 2012년 9월 21일까지
- 전시기간 : 2012년 9월28일 – 10월4일
Conditions de participation 참가요건
- 참가자 연령 : 만 18세 이상
- 참가비용 : 6인 600€,9인 400E (작품 왕복 배송료 불포함)
Soumission des images 작품 이미지 접수
- 작품 이미지 5-10점 (JPG 해상도 72dpi 이상)
- 각 작품의 제목, 사이즈(cm로 작성), 재료, 년도, 희망판매가격
- 작가노트 및 작품소개 (각 500자 미만, Word Doc. file or PDF file)
* 출품 작품은 모두 원본이어야 하며, 전시 기간 중에 판매 가능해야 합니다.
* 모든 서류는 1개의 zip파일로 만들고 파일명에 작가의 영문이름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실 시에는 sumilee@galerie-metanoia.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mail 이외의 기타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주최/주관 : Galerie Metanoïa (갤러리 메타노이아)
Website : www.galerie-metanoia.fr
Adresse : 56 rue Quincampoix, 75004 Paris, France
TEL : 33- (0)1-42-65-23-83
공모전 및 개인전 문의 sumilee@galerie-metano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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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Exposition virtuelle internationale Arts and Sports 2024 : Galerie - www.lamaisondesartistes.fr
세계성과 한국성을 내재한 질박한 조형미
창현創玄 박종회朴鐘會는 한평생 가식 없이 순수하게 그림을 그려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 예술가 중 한사람이다. 그는 윤동주, 한용운, 이은상, 김영랑, 이상화 등 민족시인들의 시를 통해 한국인의 예술정신을 그리려 했으며, 가시리, 처용가, 제망매가, 정읍사, 헌화가 등을 마음에 담아 수많은 회상과 사색을 거쳐 그 이미지를 그림으로 투영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는 이처럼 작품을 통해 진정한 한국미와 예술 정신을 찾고자 했으며, 한국성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는 한국미의 발현과 한국성, 민족성, 세계성의 구현에 큰 힘이 되었다.
한국인의 삶, 자연, 환경, 의식 등에서 드러나는 미적 조형성을 평생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로부터 비롯된 창현의 작품에는 담박하고 순진무구한 형상미가 담담하게 펼쳐져 있다. 이것은 곧 질박質朴함이며, 우리 민족의 미적 정서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미적 취향이 다르지만,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 창현의 그림 앞에서 대부분 사람은 평온함이나 온유함을 느낄 수 있고, 때 묻지않은 순수함을 직감하게 된다. 이는 그림에 내재한 순전하고 질박한 아우라와 함께하면서 작품과 무의식적으로 교감하는 현상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창현의 작품에는 이처럼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미적 아우라가 있으므로 작품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없어도 많은 사람이 교감하고 감동하게 된다.
더 나아가 창현의 작품에는 척제현감滌除玄鑑 같은 맑음, 순결함이 내재하여 화려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더디게 진행되므로 흔히 이야기하는 느림의 미학 같은 성정과 담담함이 있다. 이는 노자가 말하는 평담平淡과 상통한다. 너무 순수해서 아무런 맛도 느낄 수 없는 무미함과 같은 평담한 맛이 느껴짐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우리의 문인화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을 모색하고 발전해야 하며, 특히 한국성의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현대 미학의 흐름에서도 우리의 것을 새롭게 발현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다원화된 시대를 살면서 우리 정서와 정신으로 이룬, 한국성이 내재한 조형성만이 세계미술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종회가 한평생 사색하고 모색하며 바라는한국의 미술과 정신이 담긴 한국성이 그의 작품 속에서 더욱 발현되길 기대해 본다. 글.장준석(미술평론가,한국미술비평미학연구소 대표)
I8 GRANDI 갤러리에서
2022년 12월 22일부터 1월 22일까지
ALICJA KWADE 의 <<태양에 관하여, 8016시간 속 사건의 시퀀스>>
'IN RELATION TO THE SUN, TO SEQUENCES OF EVENTS WITHIN 8016 HOURS'
i8 Grandi | The Marshall House
Grandagarður 20, 101 Reykjavik
15년 만에 돌아온 <<십대들 (LES ADOS)>> 뮤지컬(Spectacle musical)
2022년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LE GRAND POINT VIRGULE : 8 bis rue de l’arrivée, 75015 PARIS 에서
토요일, 일요일 14시, 바캉스 16시
작가 / 연출자 : Olivier Soliveres
2022년 5월24일 - 9월 16일
한국문화원 (Centre Culturel Coréen à Paris) 에서
« 연등회 : 빛과 색의 향연 (Exposition Sur La FÊTE DES LANTERNES) »
2022년 6월 16일 저녁 8시
Théâtre des Champs-Elysees 에서
« 평화를 위한 프리마돈나 (DIVA POUR LA PAIX) »
2022년 4월 2일 - 5월 8일
스트리트 아트 « 색 축제(Festival Colors) »
27 Boulevard Jules Ferry, 75011 Paris
2022년 4월 23일 24일 주말 식물원에서
« 감각들의 축제(Fête des sens) »
Jardin Des Plantes
Place Valhubert, 36 rue Geoffroy Saint-Hilaire, 57 rue Cuvier - Paris 5e
2022년 4월 11일 - 11월 30일
불교 수도사, 인도주의자, 작가이자 사진작가인
« 마태오 리카르(MATTHIEU RICARD) 미의 찬가(Hymne à la Beauté) 사진 전시 »
Galeries YellowKorner
2022년 4월 22 - 23 - 24일
« 파리 도서 축제 (Festival du Livre de Paris) »
Entrée au Grand Palais Ephémère
2022년 2월 18일 - 2023년 1월 2일
« 프로방스의 불빛, 세잔 (Cezanne, Lumières de Provence) »
Création Artistique Gianfranco Iannuzzi
Mise en Scène et Animation Vidéo Cutback
2022년 3월 11일 - 3월 14일
« 제 23회 국제 해양 잠수 살롱 23e Salon International de la Plongée Sous-Marine »
Pavillon 5, Paris Expo, Place de la Porte de Versailles, Paris, France
2022년 4월 29일 - 5월 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아트 페어 « Market Art Fair 2022 »
주소 : Liljevalchs Konsthall Djurgårdsvägen 60, Stockholm, Sweden
2022년 2월 16 일 - 3월 5일
Bouffes du Nord – 37 bis, bd de la Chapelle 75010 Paris
현대 무용 DANSE CONTEMPORAINE - Baro d’Evel의 « 거기 Là »
Camille Decourtye, Blai Mateu Trias 그리고 Gus 까막까치와 함께
바로 데벨은, 까막까치와 함께 두 육체로 고함을 지르는 섬세한 발레와 같이 한 편의 시와 같이 서로를 바라보는 흑백의 백일몽 속으로 우리를 내던진다.
태초에는 요점으로 줄어든 행위가 있었다. 두 몸, 두 분류, 두 색깔, 두 차원, 두 세력, 이것이 지속되고 다시 시작하는 같은 고독과 똑 같이 집요한 갈망이 있었다……
현대 무용 ‘거기’는 육체와 목소리 사이, 리듬과 지탱 사이, 추락과 도약 사이에 흐르는 원시적이고 벌거숭이 몸짓의 서막이라 할 수 있다. 아무것도 고정된 것은 없고 아무것도 자리잡은 것은 없다. 그리고 일체 굴러떨어지게 내버려둔다. 절벽의 전초인 이 첫번째 극은 우리 인생의 이면에 흘러가고 있는 말 없고 쉼 없는 언어를 보여 준다. 그것은 우리 내면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우리가 우리의 손짓들을 내미는 변화하는 껍질 속에서 우리 스스로를 관찰하도록 초대한다. 이곳과 지금의 현재에 대해 클로즈업 하면서, 거기에서 우리가 무관심으로 지나치고 충동적인 행동들, 발작적인 것, 경련 혹은 함성의 것, 되는대로 인생의 그것과 기필코 인생의 그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Barbara Métais-Chastanier 글 중에서
2021년 12월 9일 - 2022년 5월 29일까지
마욜 미술관 Musée MAILLOL에서 사진작가 « 스티브 맥커리 Steve McCurry 의 세계 »
« 스티브 맥커리의 세계 » 전시는 대형판에 인쇄한 150점 이상의 사진들이 파리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 사진 작가, 스티브 맥커리를 위한 보다 더 완전한 회고전으로, 40년 사진 작가 인생 내내 이룩한 가장 유명한 사진들을 우리가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가장 최근의 인화들과 몇몇의 미발표된 사진들도 아울러 감상할 수 있다...
2022년 2월 8일 - 13일까지 베르사이유에서
Serguei TOUTOUNOV 회화 전시
Salle Carré à la Farine, Place du Marché Notre-Dame, 78000 VERSAILLES
세르게이 투투노브(Serguei TOUTOUNOV)는 1958년 모스크바의 화가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그에게 있어 중요한 스승이었던 아버지로부터 데생과 회화 교육을 자연스럽고도 규칙적으로 받으면서 자랐었다. 1974년부터 1980년까지 모스크바 수리코브 미술 교육원(l’Institut d’Art Sourikov)에서 미술교육을 받고 졸업했다. 1982년 러시아 출신 프랑스인과 결혼을 하고 파리에서 살았으며, 현재는 Bussy-en-Othe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업하며 살고 있다.
« 제가 좋은 화가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로 거듭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작업에 도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이런 조건에서 봤을 때 저는 분명 그것을 실현했다고 봅니다. 제 자신의 작업에 도취된 작가들에게 있어 자신의 목적 이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부아의 요소일 뿐입니다. 이런 집착이 바로 열정이고, 또 그것은 주변인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악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의 작업들을 제가 아끼는 이들에게 바칩니다. »
2009년 12월 31일, 파리에서
세르게이 투투노브
2022년 2월 10일 - 18일까지, Théâtre Montansier de la ville de Versailles - 베르사이유 몽탕지에 극장에서
« 두 번째 사랑의 놀라움 La Seconde surprise de l’amour »
mise en scène - Alain Françon - 연출 assisté de David Tuaillon - 보조,
dramaturgie - David Tuaillon – 극작법,
décor - Jacques Gabel - 장식,
lumières - Joël Hourbeigt - 조명,
costumes - Marie La Rocca - 의상,
musique - Marie-Jeanne Séréro - 음향,
chorégraphie - Caroline Marcadé - 안무,
coiffures et maquillages - Judith Scotto - 분장,
son - Léonard Françon
avec Thomas Blanchard, Rodophe Congé, Suzanne De Baecke, Pierre-François Garel, Alexandre Ruby, Georgia Scalliet - 소리
production - Théâtre des nuages de neige - 프로덕션
coproduction - Théâtre du Nord-Lille Tourcoing, Théâtre Montansier-Versailles – 공동제작
후작 부인도 기사도 사랑을 변절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동일한 되풀이, 두 번째 사랑의 놀라움을 그들이 만끽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 둘 다 일을 그만 두고 무역에서도 손을 뗀다. 더군다나 그들은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길 꺼리고 속임수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카오스에 가까운 순간들은, 마리보라 말할 만큼 급진적으로 얽매이고 급격히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이끌게 된다. 끊임없이 세속적인 실존은 불안정하다. 마리보적 인물들의 연기는 « 즉흥 소설 »에 가깝다. 이 연극은 언어를 통한 배려에 놀라운 믿음을 만들어 낸다. 이 새로운 시도 속에서 그것은 안녕을 선사하게 될 구술의 주고받음과도 같다. 마음과 영혼의 움직임에 주는 « 낙원의 언어 » 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극의 후반부인 최후의 반전에서, 새로운 커플은 결국 하나로 맺어질 수 있다. 사랑의 승리인 것이다. 결혼 기계화의 실현은 거의 한결같은 인간화의 과정인 천국과도 같다. 마리보냐 적수인 결혼이냐는 미쉘 드기(Michel Deguy)가 글을 썼다. « 두 번째 사랑의 놀라움 »은 무엇보다 실존적 놀라움의 한 형태일 뿐인 이유로 우리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Alain Francon 의 글 중에서
2022년 1월 26일 - 3월 27일
파리, 뤼세네르 LUCERNAIRE 극장에서 « 판타지오 FANTASIO» 연극 공연
알프레드 뮤세 작품 D’ALFRED DE MUSSET
엠마뉴엘 베노 연출 Mise en scene EMMANUEL BESNAULT
지배권이 동기를 잃어버린 듯 마법에서 풀려난 왕국에서, 판타지오는 할 일이 없고 각성하고 무일푼이 된 한 젊은이이다. 천재적인 광기로 뷔퐁 왕의 장례 행렬을 마주친 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공석이 된 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거리에서 궁정으로, 그리고 공주와의 정치적 혼사를 축내기까지 권력의 가장 높은 무대 속에서 많은 즐거움과 희망으로 불화의 씨를 뿌리게 된다. 기묘한 철학과 소망을 담은 판타지오는 자신의 행위와 자신의 맹세의 힘을 믿고 있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를 주인공으로 대변하고 있다.
뮤음 mu-um' 미술인들의 웹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왕성히 활동하는 예술인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동시에 전시 소식도 함께 전하는 뮤음 웹 사이트에 가시면 한국에서 열리는 전시와 공모전 등 다양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5일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 명나라 청나라 스님들과 선비들, 세속을 떠나 그림 그리다 »
Musée Cernuschi – 7 avenue Velasquez 75008 Paris
명나라(1368-1644)와 청나라(1644-1912) 시대의 거장들의 붓으로 태어난 작품들이 중국 전통에 의해 « 천복에 이른 누각 »,지로루 Chih Lo Lou라는 이름을 받은
미술 소장가 호뤼광(Ho lu-kwong 1907-2006)에 의해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2018년도에 홍콩 미술관에 기증된 이 그림들과 서예 작품들은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가 되는 것이다. ‘세속을 떠나 그림 그리다’ 전시의 작품들은 정권 교체로 인한 깊은 역사적 단절에 의해 기록된 기간인 15세기에서 18세기 사이, 중국 역사의 실마리가 되는 순간에 창조되었다. 권세와 역경으로 채워진 이 3세기 동안, 자연 속으로 들어가 살기 위해 세상을 등진 현자들과 시인들의 아주 오래된 동경은 Shen Zhou(1427-1509)과 Wen Zhengming(1470-1559) 혹은 저명한 스님이신 Badashanren(1626-1705)와 Shitao(1642-1707)와 같은 선비 화가들의 붓 아래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이번 전시는 파리 시립 아시아 미술관(Musée des arts de l’Asie de la Ville de Paris)- 세르누치 박물관(Musée Cernuschi), 파리 미술관(Paris Musée)과 홍콩 미술관(Musée d’art de Hong-Kong)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2021년 9월 10일부터 2022년 1월 24일까지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 보티첼리 » 전시가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Musée Jacquemart - André) 에서 열린다.
보티첼리 산드로 Sandro Botticelli (1445-1510) 의 천재적인 창의성과 그의 아틀리에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보티첼리에게 특별한 영향을 끼쳤던 동시대 피렌체 작가들의 그림들과 함께 그의 정묘한 그림들 사십여 점이 현재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피렌체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들 중에 하나가 된 보티첼리의 활동은 발현의 증거이자 메디치가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던 도시에 깊은 변화를 가져왔다. 개인 사생활과 아틀리에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항상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티첼리는 어쩌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가장 대표하는 화가들 중에 한 명이다. 쉼없이, 그는 독자적인 창작과 많은 조교들에 의해 마무리된 시리즈 작품을 번갈아가며 작업했다. 전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전형적인 아틀리에의 작품 활동과, 풍부한 아이디어 연구실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또한 창작자의 역할 속에 있는 보티첼리를, 하지만 기획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한 보티첼리를 동시에 소개하고있다.
연대순과 주제별 순서로 나열된 작품들을 따라가는 여정은 보티첼리의 개인적 문체의 발전, 그의 작품과 시대 문화와의 관계들, 그가 이탈리아 15세기 피렌체의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www.musée-Jacquemart-andré.com
« 인디펜던트 살롱 전(Salon des Independants) »
제 14회 ‘캐피탈 예술 살롱(Salon Art Capital)’ 중에 하나인 ‘인디펜던트 살롱(Salon des Indépendants)’이 2022년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다. 루이 14세의 요구로 시작되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협회가 만들어지고 1884년 12월 1일 첫 전시회를 개최한‘인디펜던트 살롱 전시’는 폴 세잔(Paul Cézanne), 폴 고갱(Paul Gauguin), 툴루즈 로트레크(Henri de Toulouse-Lautrec),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로 구성된 혁신적인 작가 그룹과 뒤부아 피에 알베르(Albert Dubois-Pillet),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 폴 시냐크(Paul Signac) 창립자들이 함께 결성해서 일반인들에게 자유롭게 전시를 열기 시작했다. 전시의 핵심 사상은 참여 작가를 고르기 위한 심사위원이 배제되고 일반인들이 직접 심사를 한다는 것이다.‘심사도 상도 없다’ 는 전통은 오늘날까지 내려와 그림, 조각, 사진,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다양한 나라의 신진 중견 작가들이 독립적으로 참여하여 이번 돌아오는 2022년 2월 11일부터 삼만에서 사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들 앞에서 전시를 하게 된다.